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상당히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 특히 노트북과 멀티미디어기기에 눈독을 많이 들이는 편이다.
노트북을 살 때 중요시 하는 4가지 기준은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시간인데 예전에도 그랬거니와 지금도 이러한 조건을 가장 충족시켜주는건 소니의 VAIO~
가장 처음 구매했었던 노트북은 2001년도 회사 다닐 때 6개월 할부로 구매한 후지쯔 Lifebook이였는데 1.98kg이였었나...2kg이 안되서 가볍다라고 생각했지만...들고다닐게 못되었다.
그 뒤 군대가기 전에 후지쯔를 팔아버리고 복학한 후 외삼촌이 주신 삼성노트북을 썼지만..역시 무게 때문에 중고로 팔아버리고 한동안 가방에 책만 넣어다니다가 대학원을 들어가면서 구입한 것이 소니 TZ25 !!!
# 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시라.. +_+ (당신도 간지남이 될 수 있다!!!)
<출처 : 소니코리아>
같은 가격대의 제품에 비해 월등한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타임을 보여주긴 했지만 성능은 그냥 문서편집과 간단한 게임을 돌릴 수 있을 정도였다.
한동안 참 이뻐라하면서 썼지만..역시 급전의 필요로 중고로 팔아버렸었는데...아뿔사...몇개월 뒤 엔화 폭등...ㅠ_ㅠ (지금 생각해도 참 씁쓸한 기억...)
요새 땡기는건 Z시리즈인데.. 역시나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타임에서 월등함을 보여주며..게다가 성능까지 만족!!
# 디자인은 TZ 시리즈와 거의 판박이 (다만 화면이 13.1인치)
<출처 : 소니코리아>
하지만... 소니 제품의 최대 약점(?)은 바로 가격!!!
200만원 중반을 호가하는 가격과 노트북이 노트북만 샀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뒷목 잡게 하는 악세사리 가격들...
군침만 흘리고 범접할 수 없는 고가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ㅠ_ㅠ
어쨋거나 자금 확보시 낚아챌 필수 아이템 1순위! (언제가 될런진 모르겠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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