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예약은 저번주 일요일 22일날 했는데요..
아이폰 도착하기 전에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하고 고민해 봤더니...대략 3가지가 떠오르더군요.
공유기, 케이스(+액정보호필름), 충전기(or 젠더)
그 중에서 충전기는 iBob이란 젠더를 생각했었는데...요게 안좋은 평이 좀 있어서 잠시 유보해뒀습니다.
iBob의 경우 10번 충전 중 2-3번은 아이폰 충전이 안되고 iBob만 뜨거워지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제조사 측에 따르면 700mA 이상의 TTA 표준 충전기를 이용해서 먼저 iBob에 꽂은 뒤 iBob의 상태표시창이 녹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그 뒤에 아이폰에 꽂아서 충전하라고 하네요.(녹색 불이 들어오기까지 짧으면 3분..길면 1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공유기는 iptime의 N104M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N604M을 생각했었는데...어차피 집에서만 쓰기 때문에 굳이 안테나 2개짜리를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N104M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자금의 압박도 조금..-_-;;)
설치는 했지만 아직 무선네트워크를 사용할 만한 장비가 집에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노트북도 예전에 팔아먹어서 ㅠ_ㅠ)
케이스는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케이스, 그리핀, 에어자켓 이 세 개 중에서 갈등을 계속 하다가...
인케이스는 너무 두꺼울 것 같고.. 그리핀은 뒷태가 안보여서... 에어자켓(투명)으로 선택했습니다.
앞에 크롬 부분이 보호가 안된다고 하지만... 어차피 나중에 팔아먹을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깨끗하게 쓰면 된다는 생각엣 에어자켓으로 결정~
(게다가 투명액보와 지문방지액보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액보를 안사도 되는 경제적인 이익!)
요 놈도 방금 도착했는데....역시 아이폰이 없어서 장착은 못해본 상태...ㄷㄷ
이제 아이폰을 들고오실 택배 아저씨만을 기달려야 겠군요~ㅎㅎ
덧> 하드웨어적인 준비와 함께 어플들도 좀 받아놨습니다. ㅋㅋ (추천해주실만한 어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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