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제(금요일) 저녁 5시 47분경 친구한테서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내일 한지민-소지섭 결혼 발표가 있다던데 정말인지를 물어보는 것이였죠.
아마 제가 평소에 한지민씨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보낸 문자 같았습니다.
좋아하기도 하고 팬사이트에도 가입은 했지만.. 매일매일 일거수 일투족은 살피지 않는터라 저도 친구한테 문자를 받고서 그런 루머가 생긴지 알았습니다.
뭐 '카인과 아벨'이라는 드라마가 끝나면서 열애설도 불거졌었고..
한지민 임신설에 어디서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더라... 블라블라... 루머도 많더군요.
어디에선 커플링으로 추정된다는 증거 사진이 떠돌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토요일) 오후 결혼 발표가 날거라는 루머는... 아무 사이도 아니다란 해명기사로 대체되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결혼 자체는 모르겠지만.. 사귀었을거란 정황은 꽤 되네요.. 어차피 그것도 루머지만)
뭐...사실 연예인에 목매다는 어린 나이도 아니고 또 연예인 신변잡기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한 저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글을 쓴 이유는.. 한지민씨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중 3 손가락 안에 꼽을 인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활이란 작품으로 엄태웅과 한지민이란 배우를 알았죠.. 사실 그 드라마에 나온 모든 조-주연들의 연기는 환상..=_=)
소문의 실체가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하면 좋은거지만 그래도 나름 팬이라고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인보단 그냥 일반인 만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12월4일/11일 MTV에서 했던 Girls on Top 시즌 2의 한지민씨 방송분... 구할 수가 없네요.. ㄷㄷ
(가지고 계신 분 댓글로 좌표 좀 살짝 찔러주세요~~)
덧> 쓰고 보니 팬심에서 나온 글도 아니고, 기사 재탕이기엔 내용이 빈약하고.. 푸념글인겐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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