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추노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영상, 음악, 인물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잘 조화가 이뤄지는 것 같네요.
시청률도 쭉쭉 오르고 있어서 잘만하면 40%대까지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절반은 사전제작을 해서 그런지 어색한 편집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후반부 작업도 잘 해야될텐데 말이죠.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특히 추노 OST에서 임재범의 '낙인'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저는 '낙인'도 좋지만 베이지의 '달에 지다'가 더 끌리네요. 베이지 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중 한명이였는데 음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역시 적절한 OST가 극을 잘 이끌어 주는 느낌을 받는데 이번 추노의 OST 역시 영상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주 수-목이 기달려지겠군요.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는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
곱게 자람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미디어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슬램덩크 8분 만에 다 보기 (영상) (0) | 2010/04/13 |
|---|---|
| 2AM "죽어도 못보내" 티저(Teaser) 영상 모음 [음악듣기/영상] (0) | 2010/01/20 |
| 달에 지다 - 베이지 (추노 OST) [음악듣기/가사] (1) | 2010/01/17 |
| 환상적인 두바이 분수쇼 영상 모음 + 세계의 아름다운 분수 사진 (1) | 2009/12/29 |
| 브라이언의 아이폰 활용기 -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출연 (2) | 2009/12/26 |
| [TED] 제스처를 이용하여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다. (2) | 2009/1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