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유

미디어 광장 2010/12/19 05:20




한... 20번 연속으로 봤지만 별로 중독된 것 같지는 않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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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가장 좋아한다는 가수인 타미아의 곡인 Almost입니다.

상당히 그루브한 곡이죠.

제가 mp3는 벅스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위 곡은 벅스에 없더군요. 그래서 원곡은 아이폰에 못넣고 아이유가 불렀던 것만 담아서 듣고 있습니다.



위 영상은 타이마가 부른 것이고, 아래 영상은 아이유가 부른 것입니다.

타미아는 좀 더 깔끔하고, 아이유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네요. ㅎㅎ


폭발적인 후렴부분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리듬감이 좋아서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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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디렉터스 컷에 윤하, 아이유, 나윤권, 브라이언 등이 출연했습니다.

사실 전 윤하와 아이유 때문에 봤는데.. 보다 보니 브라이언이 아이폰을 사용(인케이스 착용)하고 있네요.

프로그램의 중반부터는 크리스마스 캐롤 송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브라이언이 가사를 아이폰에서 작성하느라고 손에서 떼질 못하네요.

중간에 하림씨가 "기술의 폐해"라고 한마디 합니다. ㅎㅎ

브라이언 모습을 보니 요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화장실 갈 때 빼 먹고 가면 허전함이 밀려와요ㅋ)

요새 연예인들이 아이폰 구매를 상당히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방송 상에서도 사용하는 모습 등이 많이 포착되는 것 같군요.

그나저나 윤종신씨 디렉터스 컷에서는 좀 있어보여요~ (라디오스타와 패밀리에 노출된 윤종신씨만 보다 보니 예전의 모습이 많이 희석됐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괜찮아(?) 보이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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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어느 정도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것은 UCC로 "GEE", "Sorry Sorry", "거짓말" 등의 노래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른게 화제를 모으면서 부터 였습니다.

사실 그 영상이 있기 전에 이미 "미아"라는 타이틀 곡으로 앨범 발표를 한번 했었더군요.

"미아"라는 곡은 저도 M/V를 한번 본적이 있긴한데..좀 특이하다고만 느끼고 기억에서 지웠었습니다.

그 뒤 UCC를 보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스타가 될만한 요건은 어느정도 갖췄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 어리고, 외모도 괜찮고, 노래실력도 갖췄고.. 춤도 파워풀하거나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정수준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작곡가를 잘 못만나서 그런지... 아이유를 띄워줄만한 곡을 제대로 선곡하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1집("미아"란 곡이 있던 앨범은 프로모션 형태의 앨범이였던거 같습니다)에 있었던 "BOO"나 "있잖아"의 곡은 대중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이번에 나온 "마쉬멜로우"란 곡은..타이틀로 밀기엔 조금 빈약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소속사가 스타급 작곡가를 모실만한 상황이 못되는건지...

연예계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한방으로 띄우고 그 다음 그걸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아직까지는 그 한방을 갖추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수인데...이번 앨범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앨범인 것 같네요.


덧> 이번에...2PM도 새로운 스타일의 타이틀곡을 선정했는데...지켜봐야 알겠지만..조금 모험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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