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점심 먹고 아이폰 카페에 가보니까 일산우체국에서 수령했다는 글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당직 근무자께서 계셨는데.. 택배 찾으러 왔다고 하니까 KT M&S 물품만 쌓여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시더군요.
생각보다 수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놀랐습니다.
일단 위에 것만 죽...훑으면서 봤는데 다행이 제 박스가 제일 상단에 위치해 있어서 아저씨께 민증을 보여드려서 대조하고 사인한 뒤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액보 붙이고 케이스 씌우고 동기화 중인데...
디카가 없어서 따로 찍지는 못했네요.
덧>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는 것에 대해서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동의하는 편이기는 하나 지름길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게 또 사람 마음이라서..방문을 해버렸네요.
최대한 당직근무자 아저씨나 다른 분 택배 물품에 피해 안가게 했습니다.(사실 제것이 제일 위에 위치해 있어서 뒤적거릴 필요도 없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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