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회사에서 구매했던 바이오 SA26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원래 Z 후속 모델을 기다릴려고 했지만 기약도 없고, 차세대 라인업을 보니까 울트라 모바일 PC 계열이라서 결국 SA로 선택했습니다. (Z 단종 이후 이 모델이 그나마 Z에 가장 가깝네요)

일단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Intel i7-2620M (2.7GHz)
RAM : DDR3 8GB
VGA : AMD Radeon HD 6630M / Intel HD Graphics 3000
SSD : 256GB
크기 : 13.3인치
해상도 : 1600*900
배터리타임 : 기본배터리 6시간
무게 : 1.68kg (배터리 포함)

뭐 이정도 되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성능/해상도/무게/배터리타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네요.


일단 얼마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성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SSD를 사용해서 그런지 부팅은 뭐 거의 키자마자 이뤄지고(이건 프로그램을 좀 깔아서 써보다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타 동영상 / 개발 관련된 프로그램 수행도 아주 원활했습니다.

발열도 팜레스트 부분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키 자판의 우측 상단에 열이 몰리는데 딱히 신경쓰일 수준은 아닙니다.)

무게 역시 체감상 나쁘지 않았습니다. 액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이고요.(배젤이 좀 두꺼운 것은 흠이네요 =_=)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지만....딱 하나

SB 시리즈에서도 제기되었던 팬 소음은 SA도 여전하네요.

지속적이진 않지만 작업 시 중간중간 항공기가 이륙하는데...이건 도서관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ㅠㅠ

결국 소니 바이오 컨트롤 센터의 전원 설정 부분에서 전원 옵션을 "저음 모드"로 바꿨습니다.

(저음모드로 변경하면 팬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성능은 어느정도 희생해야 하지만 현재 딱히 고성능의 작업을 요구하는게 별로 없어서 저음모드로 해놔도 전혀 불편한 점은 없네요)

어쨋든 모든 면에서 만족하지만 팬 소음...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전체적인 평점을 많이 깎아먹을 듯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평점은 총 별 5개 만점 중 4개 입니다. (팬소음만 해결되었어도 별 4개 반 일텐데..)

이상 바이오 수령기 및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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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써오던 마우스가 고장이 났습니다.

irocks 키보드+마우스 공용 제품인데 마우스 휠이 덜그덕 덜그덕 하더니 언제 부턴가 휠이 안되더군요.

학교에서 사용하는 로지텍 MX620과 얼마 전에 잊어버린(제 잘못이 아니기에 곧 다시 수중에 들어올) 로지텍 VX NANO가 있지만.. 일단 만원짜리 유선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만 쓰다가 유선을 쓰니까 이게 참 또 번거롭기 그지없네요.

어쨋든 이 참에 마우스를 다른 것으로 한 번 알아볼까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소니의 블루투스 마우스인 VGP-BMS10이란 모델이죠~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오는 디자인이군요.

개인적으로 소니와 애플의 디자인은 정말 그들만의 스타일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소니스타일~

다만 제품의 디자인만 봐도 그립감 자체는 조금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장시간 마우스를 활용하면 아무래도 손이 조금 아플 듯 하네요

결국 데스크탑을 위한 용도보단 노트북과 함께 단시간 이용하는 방향이 올바를 것 같네요.

소니 VGP-BMS10은 올해 6월달에 최초 공개(판매는 8월부터)되었는데요. 아직 국내에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요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군요)

제품의 제원 및 디자인을 조금 설명하자면 일단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바디와 함께 슬라이드 형식의 커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 커버는 휠과 버튼을 보호하는 목적과 전원의 ON/OFF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덮으면 전원이 OFF되고 열면 ON되는 형식이죠.

그 외 감응 방식으로는 레이저 센서(아직 MS외에 블루트랙이 사용되는 제품이 없네요)를 사용하고, 통신은 블루투스 2.0, 무게는 약 90g 입니다.

제가 지금은 노트북을 팔아버려서 입질만 슬금슬금 오고 있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wish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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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상당히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 특히 노트북과 멀티미디어기기에 눈독을 많이 들이는 편이다.

노트북을 살 때 중요시 하는 4가지 기준은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시간인데 예전에도 그랬거니와 지금도 이러한 조건을 가장 충족시켜주는건 소니의 VAIO~

가장 처음 구매했었던 노트북은 2001년도 회사 다닐 때 6개월 할부로 구매한 후지쯔 Lifebook이였는데 1.98kg이였었나...2kg이 안되서 가볍다라고 생각했지만...들고다닐게 못되었다.
 
그 뒤 군대가기 전에 후지쯔를 팔아버리고 복학한 후 외삼촌이 주신 삼성노트북을 썼지만..역시 무게 때문에 중고로 팔아버리고 한동안 가방에 책만 넣어다니다가 대학원을 들어가면서 구입한 것이 소니 TZ25 !!!

# 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시라.. +_+ (당신도 간지남이 될 수 있다!!!)
<출처 : 소니코리아>

같은 가격대의 제품에 비해 월등한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타임을 보여주긴 했지만 성능은 그냥 문서편집과 간단한 게임을 돌릴 수 있을 정도였다.

한동안 참 이뻐라하면서 썼지만..역시 급전의 필요로 중고로 팔아버렸었는데...아뿔사...몇개월 뒤 엔화 폭등...ㅠ_ㅠ (지금 생각해도 참 씁쓸한 기억...)

요새 땡기는건 Z시리즈인데.. 역시나 디자인, 해상도, 무게, 배터리타임에서 월등함을 보여주며..게다가 성능까지 만족!!

# 디자인은 TZ 시리즈와 거의 판박이 (다만 화면이 13.1인치)
<출처 : 소니코리아>

하지만... 소니 제품의 최대 약점(?)은 바로 가격!!!

200만원 중반을 호가하는 가격과 노트북이 노트북만 샀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뒷목 잡게 하는 악세사리 가격들...

군침만 흘리고 범접할 수 없는 고가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ㅠ_ㅠ

어쨋거나 자금 확보시 낚아챌 필수 아이템 1순위! (언제가 될런진 모르겠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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