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드로이드 광고"처럼 멋들어지게 까던지...

"뭔가 많은 이야기를 쓰다 지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6번은 뭔가요. 웹표준 안지킨 사이트 돌아간다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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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얘기지만...지난 11일 삼성에서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http://www.bada.com)를 발표했습니다.

처음에는 OS 자체를 개발한줄 알았는데...그건 아니더군요.

핵심커널은 차용해서 쓰고 서비스 플랫폼을 얹어서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삼성측 얘기로는 OS와 무관하게 쉽게 포팅할 수 있다고 하는데..과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바다'가 성공할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삼성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간다는 것에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전세계 모바일 플랫폼 구도는 심비안-CE-아이폰OS-안드로이드의 4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현상인데..

삼성에서 그 체제를 뚫고 새롭게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만약 새롭게 개발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다면.. 애플이 하듯이 '앱스토어'의 운영을 통해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을 수 있겠죠.
(킬러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으면...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겁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드로이드'같은 제품을 통해서 말이죠)

어쨋든...선전을 빌어봅니다.


덧> 그나저나...모토톨라는 '레이저'에 이어서 이번엔 '드로이드'로 기사회생하겠군요.. 대단합니다. ㅋㅋ

덧2> 다른 사람들은 '바다'란 이름이 별로라고 하는데... 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발음하기 편하고..일단 어렵지 않아보여서 좋습니다. (그런데...'안드로이드'가 더 간지가 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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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detail/detail.do?group=printersmultifunction&type=printersmultifunction&subtype=laserprinter&model_cd=ML-1910K >


요새 집에서 출력할 일이 생겨도 프린터가 없어서 몇 주간을 고민을 했었습니다.

예전에 복합기가 한 대 있었는데 거의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필요없어서 친구한테 넘겨줬었는데(돈 받고 팔았던가..-_-a) 막상 집에서 뭔가 출력하고 싶어도 프린터가 없으니 꽤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다나와에 들려서 복합기냐 레이저 프린터냐를 두고 꽤 고민을 했습니다.

원래 중고로 살려고 했었는데... 중고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 더군다가 제가 원하는 형태의 모델은 최근 제품만 있어서 중고나 신제품이나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고...

처음에는 복합기로 생각했었는데.. 잉크 관리도 그렇고 그냥 속편하게 토너 걱정 안하게 레이저 프린터로 사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놓고 골랐는데..역시 가격면에서 가장 저렴한 놈으로 골랐습니다. 오늘 받아서 설치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계속 사용을 하다보면 문제점이 보이긴 하겠죠^^)

집에서 쓰는 거라서 그리 많이 쓰지도 않아 토너 1개당 1500-2000매 정도 출력할 수 있다고 하니 1년은 넘게 쓸거 같아서 유지비도 그냥그냥 괜찮을 듯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제 3의 프린터 입니다. ㅎㅎ (초창기 HP 잉크젯 프린터<1997> -> HP 복합기<2005> -> 지금 요놈<2009>)


덧> 집에 디카가 없어서 실사를 못올리는 아픔이 있네요. (요새 워낙 폰카 화질이 좋아서 디카 생각도 안하고 있지만...내 폰 화질은 쓰레기...ㅠ_ㅠ, 아이폰 구매하면 마구 찍어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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