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른 사람한테서 감기가 잘 옮네요..

누군가 기침할 때 '왠지 감기 옮을 것 같아'란 생각이 들면..

바로 다음 날 감기..-_-;;

저번주 토요일에도 지하철 탔는데 왠 아저씨가 기침하길래..기분이 '쌔~'했는데..역시나 감기..

다행히 오늘은 좀 괜찮네요.

할 일은 있는데 머리랑 몸이 무거우니까 잘 되지도 않고 괜히 짜증만 나네요. ㄷㄷ

어쨋든 다시 심기일전해서... 논문/특허 써야겠어요.

환절기에 황사에..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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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대 중인 차기작인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 중 블레이드앤소울 CBT 신청이 시작되어서 아슬아슬하게 마지막날 신청했네요.

일단 테라를 한 번 해보고 나서는 기존의 타겟팅 게임들이 전부 재미없게 느껴져서 블소에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나온 영상으로 봐서는 상당히 스타일리쉬하고 액션성이 강조된 게임 같은데..해봐야 알겠죠? ㅎ

엔씨소프트의 기존 관례에 비춰보면 CBT기간이 약 6개월 정도이니까 대략 10~11월 정도엔 오픈 베타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일단...이번 CBT나 당첨이 되었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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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

소소한 일상 2010/11/03 13:58

이래도 흥... 저래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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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찾는 것도 어렵고

그걸 잘하는건 더욱 어렵고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조차 잊어버렸네.

뭐지...나머지 30년도 이런 느낌이면 최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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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까지 ACM SAC 2011에 제출할 논문을 완성해야 되서 요새 완전 죽을 맛입니다.

일단 전체 구조는 잡아놨지만 세부 알고리즘을 좀 더 다듬어야 하고

레퍼런스 자료들도 더 찾아야 하고

시뮬레이션도 걱정되고

영문화도 걱정..

끝이 없군요. ㄷㄷ


내 옆자리 분들은 아이폰 어플 개발하던데..

오늘도 쉬는 시간에 그분들 옆에 가서 같이 디버깅했네요. 역시.. 개발이 맘이 편해 ㅠ_ㅠ
(에러 1개와 워닝 2개도 잡아줬습니다. ㅋㅋ)

이번 논문만 끝내면 나도 보드 하나 사달라고 해서 안드로이드 개발해야지..


근데...일정에 맞춰서 잘 끝낼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자 다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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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달

소소한 일상 2010/07/20 14:56

그동안 놀고 먹었으면 됐다.

13살 때의 열정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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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Visual Studio 2010 Ultimate x86 RTM 버전을 구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처음에 Start Page가 나오는데 실버라이트(Silverlight)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해당 XAML 파일을 수정하면 사용자 입맛에 맞게 바꿀 수도 있지요.

그 외 인터페이스가 조금 깔끔해졌고... 좀 더 스마트해진 인텔리센스.. 실버라이트 및 오피스 개발

F#의 추가 등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실려면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영상(자막제공)이 있습니다.

http://www.techdays.co.kr/


특히 이번에 나올 윈도우 폰 7의 경우 실버라이트+C#으로 개발을 하게 됩니다. UI는 실버라이트로, 이벤트 처리 등 구현 부분은 C#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윈도우 폰 7 어플을 개발하기 위해선 "Windows Phone Developer Tools CTP"을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VS2010 RTM에서는 설치가 안됩니다.(RC버전까지는 됐음). 차후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윈도우 폰 7 툴을 만져보고 싶으신 분은 VS2010 RC 버전으로 설치해서 작업해 보시면 됩니다.
(저는 RTM 설치 가능 버전 나올 때까지 기달리겠음. 그 사이에 실버라이트와 C#을 대충 봐둬야겠네요)


참.. Windows Phone Developer Tools CTP 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developer.windowsphone.com/


어쨋든... 윈도우 폰 7이 빨리 출시가 됐으면 좋겠네요.

개발환경이 편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쓸 어플은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사실 개발하고 싶은 쪽은 윈도우 폰 7쪽이네요.. 원낙 C#이란 언어를 좋아해서 ㅎㅎ

일단 바쁜 일 끝나면 간단하게 몇가지 테스트 프로그램 좀 만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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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예매는 3월 말부터 한 것 같은데..

가격은 VIP가 11만원, R석이 99,000원, S석이 77,000원

제가 앨범단위로 음악 듣는 뮤지션 중 하나(앨범 단위로 듣는 경우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네.)인데.. 일단 가격도 가격이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군요. 흑..

일단 같이 갈 사람을 찾아본 뒤에 없으면 혼자서라도 갈 생각까지..ㅎㅎ -_-;;

그나저나 누굴 델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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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포스팅 중단합니다.

영어 / 논문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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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남이 짠 걸 분석하는게 더 어려울 때가 있죠.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면 상관없지만 몇천~만 라인 정도가 되는 프로그램을 분석하다 보면 이리저리 왔다갔다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멍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보통 코드 분석할 때는 SourceInsight와 EditPlus를 둘 다 켜놓고 분석하게 되는데요.. 가장 큰 문제점은 프로그램의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는 것이죠.

특히 무수한 함수 호출과 이벤트, 전역 변수의 사용 등은 지금 수정 및 변경된 변수의 값이 다른 곳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전 위에 있는 사진처럼 수작업으로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를 그려놓고 함수 분기 및 중요 변수에 대한 추적을 합니다. 위 작업의 장점은 프로그램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손이 좀 아프지요^^


이 방법은 대학교 때 수업 과제하면서 부터 써먹어 왔는데요. 특히 3학년 운영체제 수업 때 Pintos라는 운영체제를 분석할 때 위 방법으로 수월하게 구조를 파악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A4 8장을 이어붙여서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위 사진도 우측이 짤려보이지만..계속 붙어있습니다.=_=)

혹시.. 코드를 분석하실 일이 있으면 위 방법을 한 번 써보세요.. 손은 고생이지만 구조도 쉽게 파악되고, 다 만들고 나면 뭐가 뿌듯(?)합니다.

이상...프로그램에 확률 계산 코드를 집어넣다가 막혀서..딴 짓을 잠깐 했던 wiz 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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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수상작이 T store에 귀속되지 않는다는게 특이하군요.

잘 개발하면 나중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개인이 다시 올려서 수익을 낼 수도 있겠네요.

음...왠지 땡기는군요.

그나저나 상금이 2의 자승 형태로 되어있네요. 개발자 눈높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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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갔다온건 1월 1일(금요일)인데.. 그동안 블로그를 안써서 좀 미뤄졌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일산이다 보니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여서, 친구가 가자는 한 마디에 불만없이 따라 나섰습니다.
(평소에는 어디 나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저한테 어디 가자는 소릴 잘 안합니다. ㅎㅎ)

어쨋든 오후 4시쯤에 일산 라페스타 옆 웨스턴돔 쪽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실내 구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입구에서 좌측엔 아래 사진과 같이 작은 사진들을 붙인 벽면이 있고, 우측엔 무한도전 멤버들이 쫄쫄이 입은 사진이 담긴 벽면이 길게 들어서 있습니다.




쫄쫄이 벽면의 끝이 사진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한도전 1기부터 현재까지 방송분에 대한 연표가 쭉~ 붙어 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해왔다는 것이 한 눈에 보이더군요.)



내부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각보다는 넓지 않아서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래 추가할 사진들은 작은 사진이 붙어있는 벽면을 근접촬영한 것입니다.

(제 친구 왈 "사진기로 사진 찍는구나"...ㅋㅋ)


그리고 아래 첨부한 사진은 개인적으로 사진전에서 가장 멋들어지다고 생각한 작품입니다.

무도 방송보니까 멤버들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뉴요커의 분위기가 물씬~~



덧> 이번에 사진 찍으면서 '역시 디카가 있으면 좋았을걸'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으니 어느 정도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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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몇 일 안남기고 감기가 들었네요

심한건 아니지만 기침에 콧물에.. 머리도 띵하고, 정신이 없으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새롭게 다짐을 하며 세웠던 계획도 신년으로 다 넘기고 올해의 마지막은 좀 푹 쉬어야할 듯 합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몇 일 남지않은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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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산 CGV에서 아바타를 관람했습니다.

사실 어제 예약할 때 IMAX에서 볼려고 했으나...역시나 IMAX는 매진. 그나마 좌석이 비어있어도 대부분 앞자리라서 아쉽지만 일반 디지털3D관으로 예매했습니다.


영화를 본 소감은......"대박! 대박! 대박!"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제가 안경을 끼어서 그 위에 3D안경을 착용할 때 살짝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영화를 보는 순간 그런건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또한 영화 초반 3D에 적응이 살짝 안되서 눈이 살짝 아팠지만...역시나 10분 뒤부터 그런 생각은 머리 속에서 사라져 버리네요.

영화 볼 때 먹을려고 들고간 팝콘과 음료수에 손 하나 대지 않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특히 영화가 거의 3시간에 육박한다고 해서 중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이 역시 영화를 보는 순간 내가 화장실을 가고 싶은지 아닌지도 모르게 됩니다. ㅋㅋ


최근 10년 내에 이렇게 몰입해서 본 영화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스토리도 제가 생각하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았고요.


지금 드는 생각은 이걸 IMAX에서 보지 못했다니...라는 것입니다.(사실 일반 디지털3D관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IMAX에서 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직 안본 친구를 꼬드겨서 이번엔 IMAX에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표 사면서 표값이 왜이리 비싸 했지만...지금 생각은 "그래 이 영화는 이 정도의 값어치는 충분하고도 남는다"입니다.

혹시나 2D로 보실 분들이 계시면 절대로!!! 비추합니다. 이 영화는 3D에서 보지 않으면 영화의 재미를 절반 이상 반감시킬겁니다.(물론 2D에서 봐도 일반적인 영화보다는 재밌다는 것은 보장합니다.ㅎㅎ)


제임스 카메론 횽님....정말 대단합니다. 타이타닉에서 느꼈던 감동이 미미하게 느껴지다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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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네이버 애플아이폰 카페에서 어느 회원분께서 "네이트온 베타테스터"를 신청받는 좌표를 알려주셔서 신청했었는데, 오늘 선정되었다고 메일이 날라왔네요.



내일이 되면 아마 네이트온 앱 다운로드라던지 향후 일정에 대한 공지를 메일로 알려줄 것 같네요.

기존 앱스토어에 등록되어있는 네온과 같은 어플 등에 비하면 분명 더 좋을거라고 생각하기에 기대가 됩니다.

어플을 다운 받게 되면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타테스트 뒤 이 어플을 설마 유로로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진 않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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